사이공 중앙우체국

우체국

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중앙우체국은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프 에펠의 걸작품으로, 콜로니얼 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. 화려한 외관과 프랑스의 기차역을 떠올리게 하는 내부가 눈길을 끈다. 실제 우체국으로 이용되고 있으며, 한켠에서는 각종 기념품도 판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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