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포칼립스

클럽

사이공에서 오래된 클럽 중 하나로 사이공의 밤 문화를 느끼러 온 외국인이 많다. 1층은 간단하게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바로 음악을 들으며 편하게 즐길 수 있고, 주말에만 오픈하는 2층 클럽은 같은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극심한 온도차를 보이는데 한 번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유흥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. 어디서든 바가지와 소매치기를 조심하자. 저녁 시간에는 주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해피아워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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